이ㅇㅇ어르신은 미혼으로 평생 독신으로 외롭게 혼자 살고계십니다.
당뇨와 혈압 등 지병이 있으며, 치매 증상으로 약속도 자주 잊고 집안에 들어가면 물건을 훔쳤다고 오해를 해서 독거생활관리사며 이웃이며 그 누구도 집안으로 들어갈 수 도 없는 상황입니다.
일을 할 수 없는 나이라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생활을 하고 계서서 식사의 질이 매우 안좋습니다.
고령의 나이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나 비린 것을 싫어하고 고기를 드시질 않아서 균형적인 영양섭취가 어렵습니다.
요리하기도 힘들어 간단히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드려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움 요청 드립니다.
어르신이 생선 중 삼치는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.
※ 제보: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황지민 사회복지사님 (http://www.sycsw.or.kr, sycsw@hanmail.net)
※ 발굴: 영등포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자원봉사자 박숙희 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