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어르신은 폐지를 주워 정리하시다가 넘어져 허리 골절로 올 초에 수술받으셨습니다.
지금도 회복 중에 있으나 비오고 날씨가 쌀쌀해지니 허리가 쑤신다며
허리부분만 데울 수 있는 작은 전기장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.
어르신께 소형 전기장판을 지원받아 허리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원해봅니다.
※ 제보: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황지민 사회복지사님 (http://www.sycsw.or.kr, sycsw@hanmail.net)
※ 발굴: 영등포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자원봉사자 박숙희 님